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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세기

원문.역문

이 책은 고려 시대 후기 문신 이암이 은퇴 후에 강화도에서 썼으며, 뒤에 계연수의 『환단고기』에 수록되었다. 본래, 이암은 역사학적 관점에서 이 책을 단군 연대기로 기술했으며, 역사적 사실이 다른 사서들과도 일치한다고 한다. 『단군세기』는 또한 단군 3대 가륵조에 가림토 문자의 창제 사실이 기록되어 있어 우리나라 문자사의 중요한 문건이 되기도 하다. 이암의 손자 이원이 세종의 신임을 받고 정승을 지냈다는 역사적 사실과 세종이 단군 사당을 짓는 등 단군을 숭배했다는 역사적 사실로도, 『단군세기』와 『훈민정음』의 영향 관계를 유추할 수 있다.
이 책은 고려 시대 후기 문신 이암이 은퇴 후에 강화도에서 썼으며, 뒤에 계연수의 『환단고기』에 수록되었다. 본래, 이암은 역사학적 관점에서 이 책을 단군 연대기로 기술했으며, 역사적 사실이 다른 사서들과도 일치한다고 한다. 『단군세기』는 또한 단군 3대 가륵조에 가림토 문자의 창제 사실이 기록되어 있어 우리나라 문자사의 중요한 문건이 되기도 하다. 이암의 손자 이원이 세종의 신임을 받고 정승을 지냈다는 역사적 사실과 세종이 단군 사당을 짓는 등 단군을 숭배했다는 역사적 사실로도, 『단군세기』와 『훈민정음』의 영향 관계를 유추할 수 있다.
저자 이암(李嵒)은 고성 이 씨로서, 고려 시대 후기의 문신, 학자, 시인, 서예가이다. 조맹부 송설체를 연마한 고려 최고의 명필이며, 국무총리에 해당하는 수문하시중을 역임했고, 친필의 서첩과 저서를 남겼다. 그의 저서 가운데 관직 은퇴 후에 강화도에서 저술한 『단군세기』가 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한글의 원형이라고 하는 가림토 문자 38자가 단군 3대 가륵조에 기록되어 있다. 그의 출신인 고성 이 씨는 고려 시대를 마감하고 조선 시대를 성공적으로 개창한 공로로 조선의 명족 명문이 되었다고 한다. 사실상, 그의 손자 이원이 세종조 좌의정과 우의정을 지내기도 했다.

편저자 라종혁은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그리고 [삼국유사] 정덕본 전 5권을 영인본으로 발행했고, 그 외에 [춘향전], [홍길동전], [최충전] 등을 원문과 역문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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