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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제까지나

나종혁 시집

나종혁의 15번째 시집이다. 제1집부터 일관적으로 서정성과 현실성을 균형 있게 시적 표현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이번 제15집에서는 우리말 고유어의 시적 발화에 중심을 두고 있다. 본질과 현상 사이에서 본질적 탐구에 몰두하기도 한다. 서정성과 현실성, 본질과 현상 사이에서 그리고 시적 언어의 객체성과 시적 정서의 주체성 사이에서 지속적인 시적 표현의 가능성을 탐구한다는 데에서 시쓰기의 의미가 있다.
나종혁의 15번째 시집이다. 제1집부터 일관적으로 서정성과 현실성을 균형 있게 시적 표현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이번 제15집에서는 우리말 고유어의 시적 발화에 중심을 두고 있다. 본질과 현상 사이에서 본질적 탐구에 몰두하기도 한다. 서정성과 현실성, 본질과 현상 사이에서 그리고 시적 언어의 객체성과 시적 정서의 주체성 사이에서 지속적인 시적 표현의 가능성을 탐구한다는 데에서 시쓰기의 의미가 있다.
저자 나종혁은 이제까지 15권의 자작시 시집을 발표했다. 시의 숫자는 총 1,500여 편에 이른다. 제1집부터 우리말 고유어를 시적 표현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언어적 기제를 통해서 시적 정서의 깊이에 도달하고자 한다. 표현의 고유성을 통해서 정서의 고유성을 천착하기도 한다. 이러한 노력이 깊은 정서의 고유한 표현에 이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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